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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태희 2015/07/28 ( 조회수 : 1828 )
1박2일간의 힐링
안녕하세요~
7월26일(일)~27일(월)간 원추리방에 묵었던 가족입니다....
펜션을 알아보고 있던중 공기좋고 물좋은 산청지역안에서도 펜션 바로 앞이 계곡이 있는 이 곳이 마음에 들어 예약을 하고 뜻하지 않게 태풍이 올라 온다하여 취소했다 세력이 또 약해져 소멸한다하여 재예약까지...ㅠ ㅠ
어휴~~~ 저도 힘들었지만 친절히도 사정 다 봐주신 사장님과 사모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.성수기에 많은 전화들을 받으실 텐데도 친절히 응대해주시고 항상 미소로 손님들 대해주시는 두 분의 얼굴에서 오길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.
제가 원래 이런 후기도 잘 안적는 편인데 많은분이 좋은곳에 오셔서 즐기고 가시라고 적습니다..^^ 손님 많아 지셔서 나중에 저희 예약 잡기가 힘들려나? ㅋㅋ
매년 처가 식구들 모두 이끌고 이 맘때면 항상 가족 피서를 가곤 하는 데 이제는 항상 여기로 올까 합니다.가족 모두들도 좋아하고 무엇보다 저 개인적으로 직장 생활에서 그 동안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었 는 데 이번에 시원한 계곡 바위에 누워 파란 하늘과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며 모두 다 잊고 머리가 맑아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.펜션 바로 앞이 계곡인데 물이 깊지 않아 아이들도 안전히 물놀이를 할 수 있고 어른들이 놀수있는 조금 깊은곳도 있어 여러모로 좋았습니다.
온 가족이 밤에 바베큐 파티를 하며 배가 아파라고 웃었습니다.
물론 그 곳 정취에 취하다보니 더욱 즐겁지 않았나 싶습니다.
이 곳 저 곳에 사진과 글을 올렸더니 다들 어디냐고? 가겠다고 해서 몇 몇은 소개를 해줬습니다.
또 다른 좋은 인연들이 되었으면 합니다.
다음에 저희 가족끼리만이라도 꼭 다시 한번 놀러 갈께요...그때도 잊지마시구 잘해주실꺼죠??
항상 건강하시구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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